매일 동네의원을 찾아 물리치료하고 독한 진통제를 먹어야 그나마 하루를 견디는 어르신들께는
백신주사 맞으러 가는 일도 예사일이 아닙니다.
생활지원사 선생님들은 백신접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을 직접 모시고 접종소를 방문하여
안전하게 백신접종을 마칠 수 있도록 지원하였습니다.
그동안 맞고 싶어도 혼자 갈 수 없어 포기하고 있던 어르신들은
가고 싶은 경로당에도 가고 마음껏 돌아다닐 수 있게되었다며 고마움을 전했습니다.
당연히 해야할 일이지만 어르신 생활에 조그만 보탬이라도 되어서 보람을 느끼는 하루였습니다.

